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예산에 맞춰 중고차가격을 정해놓고, 싸고 좋은차만을 고집하려 합니다. 하지만 싸면서 좋은차는 없습니다. 무조건 예산에만 맞추려면, 사고이력이 있거나, 주행거리가 맣은 차량을 구매해야 하고, 그렇게되면 구매후에 몇개월간 수리비용이 훨씬 더 많이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. 이럴때는 차종을 바꿔서 한단계 낮은 등급의(배기량) 차량으로 사고가 적고, 주행거리가 짧은 차량으로 눈을 낮추는 것이 현명합니다.
중고차를 선택하는 첫번째목적을 새 차를 사기가 부담스럽기 때문인데, 시세보다 저렴한 차량을 사고나서 돈이 더 많이 든다면 중고차를 사는 목적이 무의미해 지기때문입니다.